
[PEDIEN] 영광군이 지난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기간 운영한 ‘통합 건강증진 체험관’이 총 2132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관은 축제 방문객에게 일방적인 정보 제공을 넘어, 건강 상태 측정부터 전문가 상담,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주민 체감형 통합 보건 서비스 형태로 기획됐다.
보건소는 축제 기간 동안 평일 8명, 주말 9~10명의 전문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건강생활실천 및 모바일헬스케어 홍보, 금연·금주 및 구강보건 교육,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개선,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 상담 등 보건소의 핵심 사업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마사지볼, 쿨토시, 미니 응급키트, 모기기피용 팔찌 등 하절기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홍보물 2132개가 제공되어 참여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법성포단오제라는 지역 최대 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발굴된 만성질환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향후 보건소 내방 유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임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