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 전문가와 거창군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2개월간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의 마지막 대상지는 서북부경남 지역 농산물의 집하, 선별, 저장 및 유통을 책임지는 핵심 시설인 서북부경남 거점 APC였다. 이곳은 다수의 작업자와 장비가 운영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필수적인 곳이다.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민간 전문가와 동행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건축, 전기, 소방 등 각 분야별 잠재적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했다.
거창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여 위험 요소를 철저히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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