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가조면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공익직불제 교육을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농업회의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공익직불금 신청 절차와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법, 의무교육 동영상 시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농업인들이 제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공익직불제 준수사항과 부정수급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농업인의 부주의나 실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신달성 이장협의회장은 "설명회를 통해 직불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준수사항을 잘 실천하도록 이장협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교육을 통한 정확한 안내와 맞춤형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민들이 직불금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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