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마산 로봇랜드가 오는 27일 오후 6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밴드·악기 연주 분야 예선 무대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이번 예선은 앞서 열린 노래 분야에 이어 청년 음악가들의 열정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2023년도 대상 수상팀인 '형동생사이'의 오프닝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팝클라우드, UNMUTE, 멋쟁이 토마토 등 총 10개 팀이 자신들의 기량을 뽐낸다. 경남 청년 퓨전밴드 'DNS뮤지션'의 축하공연 역시 준비돼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연이 끝나는 오후 8시 30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행사 홍보물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로봇랜드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밴드·악기 연주 예선 영상은 오는 29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경남청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어 도민들의 선호도가 심사에 반영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챌린지는 경남 청년버스커들의 열정과 역량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도민들이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청년들의 뜨거운 무대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