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영암군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협의체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계란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열무김치와 신선한 계란을 한가득 담은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위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채남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이러한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열무김치 나눔은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이어온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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