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7월 공식 취임을 앞둔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주요 국책 사업 유치와 도비 지원 확보를 위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양 당선인은 최근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민선 9기 남원시의 중점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도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 당선인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섬진강유역환경청 남원 유치 등 대형 국가 사업 추진에 대한 이원택 당선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 핵심거점 구축 사업, K-뷰티 수출거점 조성사업 등 이원택 당선인의 남원시 공약 사업에 대한 정책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정책 지원과 도비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양 당선인이 요구한 남원시 시정 현안 중점 사업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당선인은 “남원시 민선 9기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획기적인 남원 발전 르네상스를 열기 위한 국가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남원 발전은 물론, 전북 동부권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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