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회,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에 위문금 500만원 전달 (칠곡군 제공)



[PEDIEN]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칠곡군에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금오회는 지난 22일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를 방문하여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금오회 임원진과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 회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한 참전유공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오회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달표 금오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여러분이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존경의 뜻을 밝혔다.

박덕용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금오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전유공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금오회는 이처럼 국가유공자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