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지난 6월 20일 열린 제14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휩쓸며 지역 산림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경북숲해설가협회가 주관했으며,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겨루는 경북 대표 경연의 장이었다.
칠곡군 꿀벌나라 유아숲체험원의 홍성희 유아숲지도사는 ‘돌멩이야 넌 누구니?’라는 주제로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연 친화적인 교육 기법을 선보여 유아숲교육 시연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지구의 작은 조각인 돌멩이를 소재로 유아들의 탐구심을 이끌어내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아낸 사진 부문에서도 꿀벌나라 유아숲체험원 소속 박희경 지도사가 최우수상을, 홍성희 지도사가 장려상을, 박민숙 지도사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연대회에서의 칠곡군 4개 부문 수상은 꿀벌나라 유아숲체험원을 비롯한 칠곡군이 운영하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높은 수준과 현장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교육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숲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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