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PEDIEN] 경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7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성실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채용된 체납관리단은 앞으로 체납 사실 안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 파악, 맞춤형 징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장기 체납자에게는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꼼꼼한 체납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경산시청 징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채용 일정 및 제출 서류 등은 경산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