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고령군에 소재한 주식회사 우리캐스트가 올해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22일 도청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모범납세자는 도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 이상 연간 5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에서 선정된다. 법인은 연간 1억원, 개인은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어야 하며,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우리캐스트는 프레스 금형용 주물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건실한 향토기업이다.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고령군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고령군은 신우성테크와 주식회사 우전 역시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군은 이들 기업에도 직접 표창패를 전달하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납세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범·성실 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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