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청년꿈터가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네트워킹 DAY’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광양청년꿈터 운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 예술, 취미,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은 향후 청년 정책 발굴과 광양청년꿈터 운영 개선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 ‘코트 위의 만남: 테니스’, ‘달리는 대화: 러닝’, ‘작가와 작가 사이’ 등 총 네 가지 주제의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미 첫 번째 프로그램인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은 광양문화도시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6월 27일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앙상블 공연과 뮤직 토크쇼를 통해 청년들에게 쉼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 참여자 모집 중에 있다.
이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코트 위의 만남: 테니스’ 참가자 모집은 6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운동을 통해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달리는 대화: 러닝’, ‘작가와 작가 사이’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자 모집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양청년꿈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