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23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 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될 특화사업 현황도 공유됐다. 특히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구순 잔치' 개최를 위한 대상자 추천부터 행사 규모, 운영 방안까지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는 복지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5년 9월 구성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19명의 위원이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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