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태권도단,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 종합 우승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청 태권도단이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태권도 도시 영천'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회는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지난 16일부터 진행됐다. 영천시청 태권도단은 이번 대회에서 서탄야, 경채원, 한수연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강미르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일반부에서도 김정제 선수가 은메달, 김지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수단 전체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영천시청 태권도단은 올해 들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4월 광양에서 열린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최근 무주에서 열린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선수단의 잇따른 쾌거에 대해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 최 시장은 “밤낮없이 노력하는 지도자와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