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담양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변경한다. 기존의 ‘12% 후 캐시백’에서 ‘10% 선 할인 후 2% 캐시백’으로 개편된 방식은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에 적용된다.
이번 제도 개편은 상품권 구매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전에는 상품권을 사용한 뒤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받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구매 시 10%를 즉시 할인받고 추가로 사용 후 2%를 환급받게 된다.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은 기존 방식대로 운영된다. 담양군은 이번 변경 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가맹점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며 “이번 개편으로 담양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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