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이 다음 달 1일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22일 누리파크를 방문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장 내 놀이시설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설비, 배수시설, 급수시설 등 주요 시설 전반의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전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대책 전반을 살폈다.
2023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며 작년 한 해 약 3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 여름철 대표 가족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최훈식 군수는 “올 여름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장수누리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1회차, 2회차, 3회차로 나누어 하루 3회 운영된다.
이용 인원은 회차별 150명으로 제한되며, 관내 50명, 관외 100명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