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면, 속곡리 경로당 신축 복지증진·주민화합 기여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지난 18일,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곡리 경로당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신축은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속곡리 117-4번지 일원에 연면적 95.28㎡ 규모로 진행됐다.

새롭게 건립된 경로당은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더불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신축된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며 새로운 보금자리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속곡리 신두기 경로회장은 "새로운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복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준공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 경로당이 주민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이 되고,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