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운암면이 나래산과 국사봉 일대 주요 등산로 8km 구간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풀을 제거하여 등산객들이 겪을 수 있는 낙상 사고나 야생 동물과의 예상치 못한 접촉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암면은 이번 정비를 통해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산림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옥 운암면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작업 기간 중 통제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운암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풀베기 작업과 더불어 등산로 정비 및 안전 시설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산림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