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문화적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센터는 문화 소외 계층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숲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힐링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떨쳐냈다. 또한, 마련된 놀이기구와 체험 시설을 이용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신나게 놀고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캠프 참여자 중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 검사와 개별 상담, 맞춤형 지원 등 위기 요소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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