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남원시가 민선 8기 최경식 시장 취임 후 4년간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대도약을 위한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서남대 폐교라는 오랜 난제를 해결하고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유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 국회 통과 등 8만 시민의 숙원 사업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호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외연 확장을 넘어 교육, 주거, 일자리,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시정 혁신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의 삶을 보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한 결과다.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살고 싶은 도시, 경쟁력 있는 강소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선 8기 남원 시정의 가장 극적인 성과는 오랜 기간 지역의 아픔이었던 서남대 폐교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의료 중심도시로 재도약할 기틀을 마련한 점이다.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전북대학교와 함께 선정되어 국비 등 604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7년 정식 개교를 목표로 폐교된 서남대 캠퍼스를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재생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미 올해부터 전주 캠퍼스에는 250여 명의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서남대 캠퍼스가 완성되면 1000명 규모의 글로컬커머스, K-엔터테인먼트 등 특화 학부 학생들이 남원에 정주하며 지역 경제와 대학이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대학가 주변 주거 안정을 위한 250명 규모의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지난 4월,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전원 설립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며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지리산권 공공의료를 책임질 중앙 의료 인프라 구축이 현실화됐다.

이와 더불어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 국립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확정, 경찰수련원 건립 등 대형 국립기관들을 연이어 유치하며 도시의 기초 체급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책임 행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탁월한 행정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다.

민선 8기 남원시는 92%의 공약 이행률과 9년 연속 우수한 합동평가 결과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와 행정 역량을 증명하며 ‘명품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남원 대변혁의 신호탄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남원의 백년대계를 위한 확고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