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 구례1963협동조합 운영 및 공간 활성화 워크숍 개최 (구례군 제공)



[PEDIEN]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운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통합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례스토어와 세포마켓 개점을 앞둔 구례1963협동조합 조합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과 공간 활성화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워크숍은 협동조합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조선대학교 정상연 초빙교수는 ‘협동조합 기반 공간 운영 성공 사례와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타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와 공간 활성화 모델을 공유했다. 특히 조합원 참여 확대와 협동조합의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나주대학교 권재환 교수, 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 정소정 팀장, 광주 동구청 강보선 주무관이 참여해 지역 조직 운영 및 도시재생 거점 공간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구례스토어와 세포마켓의 향후 운영 방향과 조합원 참여 증진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

구례1963협동조합 한 조합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동조합 운영 방향을 명확히 하고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구례스토어와 세포마켓이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제안들을 바탕으로 향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구례1963협동조합이 지역 기반의 자립형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자문, 네트워크 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