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장계면 장계3·4·5·6지구 1,571필지, 약 50만㎡ 규모의 토지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지의 지적확정예정조서와 경계 설정 결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 추진 경과와 함께 지적확정예정조서 열람 방법, 향후 경계 결정 절차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계 설정에 힘쓸 계획이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의견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장수군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경계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다 정확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경계가 설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정비하고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재설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토지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지적 공부를 최신화하여 토지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더욱 확실하게 보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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