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동충동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가 함께 만든 빵 250여 개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나눔은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제빵 나눔 프로젝트 '같이의 가치-함께하면 좋은 세상'의 6회차 활동으로,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의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백면 소재 허브앤베이커리 제빵소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정성껏 포장하는 과정을 거쳤다. 총 250개의 빵이 그렇게 탄생했다.
이후 동충동 통장협의회는 전달받은 빵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나눔이었지만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다.
빵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껏 만든 빵과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늘 잊지 않고 안부를 살펴주시는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금례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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