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안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이번 홍보는 특히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직결되는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를 통해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데 목표를 둔다.
단속 대상이 되는 6대 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횡단보도 위 및 정지선 침범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위 주정차 등이다. 이들 구역은 명확한 표지판이나 노면 표시로 구분되며, 24시간 언제든 불법 주정차 차량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한 주민 신고가 활성화될 경우, 현장 단속 없이도 즉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잠깐의 편의를 위한 주차가 누군가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해 안전한 부안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부안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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