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 강좌 및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지난 23일,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는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순기 예방관리센터장이 초빙되어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생명이다'라는 주제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했다. 강연은 △심뇌혈관질환의 전반적인 이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과 신속한 응급대처 방법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관리 방안 등을 포함했다.

특히, 산림 현장 종사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심근경색증과 뇌졸중과 같은 주요 질환의 증상과 응급처치 요령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증상 발현 시 조기 발견과 적시 치료가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며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 이지영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과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 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