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순창군 귀농체험학교’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순창군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3박 4일간 순창 쉴랜드,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장 등 순창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4명 이내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다.
주요 교육과정은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및 정착 지원제도 안내, 토양관리와 기초영농 교육, 선배 귀농인의 정착 사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 필요한 제도와 영농 기초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농업·산업 현장 견학 과정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둘러보며 순창군의 농업 기반 시설과 대표 산업을 살펴본다. 블루베리, 설리복숭아, 치유농업 농장 등 지역 농장을 방문하여 실제 영농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체험학교 기간 중에는 강천산 관광지 탐방과 강천힐링스파 체험도 포함되어 순창군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순창의 농업 환경과 정주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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