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서…순창장류축제 국제 홍보 확대 (순창군 제공)



[PEDIEN] 전북 순창군이 2026년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 중인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5개국 지방정부 공무원 연수단 13명을 초청해 순창장류축제를 집중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역사 자원화 및 지역 6차산업화 정책 현장'을 주제로 순창을 방문한 연수단은 순창군의 발효산업 정책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장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창의 독특한 발효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날 순창군과 발효관광재단은 연수단에게 순창의 발효산업 육성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고, 아름다운 강천산군립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과 함께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특히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축제 기간 중 순창을 방문하고 각국 관광객 유치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세계 각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순창의 장류 문화와 축제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던 귀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축제 기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 해외 출장, 국제교류 행사, 민간단체 해외 방문 시 홍보물 배부 등 전방위적인 해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