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삼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모두애학교 강사와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2회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성인교수법의 기본 원리와 함께 AI를 활용한 스마트 강의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성인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수 전략과 디지털 기반 교육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 기법 습득에 그치지 않았다. 공정하고 투명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청렴문화 다짐 캠페인도 함께 실시되어, 강사와 운영 담당자 간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강사 역량 향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애학교 운영과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