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함양연꽃 라이온스클럽 창립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함양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 역시 20주년 기념식을 함께 열었다. 지난 22일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는 150여 명의 내외 귀빈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효균 회장이 함양라이온스클럽 제50대 회장으로, 이상미 회장이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 제20대 회장으로 각각 취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백인구 355-E지구 총재와 박영경 당선 총재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했다.

개회 선언과 타종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총재단 및 내빈 소개, 시상, 이·취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축사, 폐회 선언 및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정신을 이어받은 이효균·이상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클럽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임기 동안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품어주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함양라이온스클럽은 이번 50주년을 기점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