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년지원센터, 청년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 본격 운영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청년지원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소양, 일반지식, 마음건강, 자기계발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한 강좌들로 구성됐다. 딱딱한 이론보다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청년금융 토요반’이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총 4주 과정으로 회차별 20명 내외의 참여가 가능하다.

이 강좌는 △금융 기초 △보험 상품 △부동산 거래 △왕초보 투자 입문 등 4개 주제를 다룬다. 금융 교육 전문 강사가 사회초년생이나 금융 지식이 부족한 청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보완하여 개설했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금융 토요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관심사와 수요를 꾸준히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