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지역 안전을 책임질 안전보안관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효과적으로 신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22일 진행된 교육은 경상남도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2026년 안전보안관 운영 방향과 함께 핵심 도구인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경상남도 안전보안관 손태성 부대표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과정에는 △안전보안관 제도 추진 배경 및 역할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 △실제 신고 절차를 익히는 모의 신고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모의 신고 실습은 대원들이 직접 앱을 조작하며 신고 과정을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하미령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과 모의 신고 실습을 통해 실제 신고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찾아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 5월 39명의 신규 안전보안관을 위촉한 바 있다. 앞으로 이들은 각 읍·면별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지역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 문화 조성 활동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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