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베스트드림팀 표창 수여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시정 성과 향상과 조직 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한 6개 부서를 '베스트드림팀'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부서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 부서로는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가 선정됐다. 관광과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바가지요금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스포츠와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도입하며 창원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 부서에는 복지여성보건국 보건위생과와 의창구 세무과가 이름을 올렸다. 보건위생과는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식중독 감소에 기여했으며, 의창구 세무과는 지방세 실무 활용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상남도 지방세정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창원소방본부 안전체험운영단, 성산구 산림농정과, 진해구 안전건설과 역시 장려 부서로 선정되어 시민 안전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정 성과 향상에 힘을 보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시민을 위해 헌신하며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반기별 베스트드림팀 선정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