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그늘막 시설 및 빗물받이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자율방재단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22일, 자율방재단원 18명은 합천읍 일대 그늘막 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저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 속에서 군민들이 그늘막을 불편 없이 이용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치 상태, 개폐 기능, 천막 파손 여부, 시설 주변 안전 위해 요소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 점검도 병행했다.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며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합천군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합천군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