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묘도동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묘도동새마을지도자회와 묘도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직접 담근 열무김치 50박스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43명, 그리고 지역 경로당 7개소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담근 열무김치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 덕분에 추운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유익 묘도동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선 묘도동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로 묘도동장은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묘도동의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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