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소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지난 19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소라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자리에는 총 22명의 기동대원 중 19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대원들이 다수 참여해 복지기동대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신규 대원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실제 활동 사례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영상 시청 후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 위기가구 지원 등 복지기동대의 핵심적인 역할을 되짚어보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대원들은 기존 활동 사례를 보며 복지기동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진 소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여름철을 맞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역지원사업과 청소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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