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힐링 바느질 교실’ 교육 성황리 종료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에서 진행된 ‘힐링 바느질 교실’ 교육이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 수공예 기법을 배우고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작품 제작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활용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월 7일부터 7주간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전통 자수와 바느질, 침선 등 다양한 수공예 기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모시조각보, 옥사조각포, 찻잔 싸개 등 다채로운 작품을 직접 만들어냈다.

손으로 한 땀 한 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수강생들은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체험했다. 또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직접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말로 다할 수 없는 성취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깊이 알게 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전통 공예를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을 보며 전통 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교육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