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봉사회, 이로동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 (목포시 제공)



[PEDIEN] 이로동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다사랑봉사회 회원 15명은 지난 20일 이로동의 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택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도배와 창틀 교체를 실시하고 주거 환경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다사랑봉사회 김태운 회장은 “2021년부터 시작된 집수리 봉사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다사랑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들의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2017년 설립된 다사랑봉사회는 집수리뿐만 아니라 전복죽 나눔, 방역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