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52대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냉방기기 지원이 절실한 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정천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기후변화로 길어진 여름,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천지사협은 '좀dream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 상가, 사회단체로부터 후원금과 기부금을 모아 매년 특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올 하반기에는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가정 출입구 편의시설 설치 및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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