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병오년 첫 번째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23일, 정읍시 산내면종합체육센터에서는 3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 전북, 착한 한 끼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사회적 단절을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 정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푸드봉사단으로 나선 정읍시재가복지협의회, 산내면부녀회, 국제와이즈맨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 또한, 네일아트, 메이크업, 밸리댄스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치매안심센터, 금강보청기, 사회적 협동조합 더미래, 귀반사봉사단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가 정읍시 전역으로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올해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지정된 만큼, 이번 ‘함께 전북, 착한 한 끼 나눔’과 같은 지역사회 협력 활동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전북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14개 시군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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