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36명을 최종 선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65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행정지원, 환경정비, 지역 특화사업 보조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는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 시작일인 7월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을 주제로 하는 필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고 보람차게 근무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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