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내동면의 10여 개 마을에 설치된 버스 승강장 17곳이 묵은 때를 벗고 쾌적한 환경으로 거듭났다. 내동면건강위원회는 지난 22일 오전 8시부터 이들 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특히 외곽 지역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환경 정비가 미흡했던 승강장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쌓인 먼지와 오염물은 고압 분무기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제거됐다. 그동안 이용 빈도가 낮다는 이유로 관리가 소홀했던 승강장들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형숙 내동면건강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마을 환경 개선에 대한 위원회의 노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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