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NH농협 창녕군·밀양시지부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 가져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과 NH농협 창녕군지부, 밀양시지부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4년 연속 이어가며 지역 간 교류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2일 창녕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양 지부장과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는 매년 150명 규모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호 기부를 진행해왔다. 올해 역시 임직원 150명이 총 15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의 지역에 전달했다.

특히 NH농협 창녕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5년에는 임직원 단체 기부를 통해 500만원을, 경남농협 창녕향우회와 연계해 4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등 제도 홍보와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양 지부가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창녕군과 밀양시 농협의 지속적인 상호 기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