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제4회 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 읍면분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11개 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 읍면분회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놀이인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생활체육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한궁은 양손 운동으로 좌우뇌 균형 발달, 집중력 향상, 오십견 예방 등에 효과가 뛰어나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각 경로당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금산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읍면 분회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향후 개최될 금산군지회장기 한궁대회에 금산군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백세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복지 정책과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어르신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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