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면주민자치회 경관조명으로 영오의 밤을 밝혀 생기를 더하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영오면의 밤이 더욱 밝고 안전해진다. 제1기 영오면주민자치회는 최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영오사거리와 어두운 골목길에 경관조명 및 안심 귀갓길 조명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영오면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는 첫 대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영오면의 중심지인 영오사거리의 어두운 교차로를 경관조명으로 환하게 밝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더불어 지역의 대표성을 반영한 상징물을 설치해 랜드마크로서의 역할까지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로등 설치가 어렵거나 기존 가로등만으로는 어두웠던 골목길에는 LED 쏠라표지병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밤길 이용 시 한층 편리함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김양환 영오면주민자치회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영오사거리 경관조명 설치를 제1기 주민자치회의 첫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존중하는 열린 자치회를 만들어 영오면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