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청실방 모임 개최로 청렴 로켓 발사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기관 내 청렴 업무를 담당하는 청렴지킴이 49명을 대상으로 '청실방' 모임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국별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모임은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이슈를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렴 TOP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일부일청' 시책 추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와 브레인스토밍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음주운전 근절과 같은 시급한 현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청렴 실천과 편안한 소통을 위한 '청렴 토크' 시간을 가지며 실질적인 개선책 도출에 힘썼다.

사천시 관계자는 “청렴지킴이들의 청렴 일상화 추진과 부패 근절에 대한 실무자로서의 귀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논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청렴한 사천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이번 모임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 TOP 사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실천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