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주요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2026 PLUS CITIES 공동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1박 2일간의 행사는 충남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알리고 잠재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단은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백제 역사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과 궁남지를 시작으로, K-콘텐츠의 중심지로 떠오른 논산 선샤인스튜디오, 유서 깊은 역사 현장인 서산 해미읍성 등을 방문하며 충남만의 특별함을 확인했다.
특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해외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남의 MICE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는 관광 설명회 및 B2B 네트워킹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가 여행사들과 실질적인 상품 개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의 대도시 인프라와 충남의 독자적인 역사·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MICE 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MICE 산업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충남이 가진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행사 개최지로서의 역량을 해외 MICE 업계 관계자들에게 충분히 각인시켰다"며 "앞으로도 서울 및 PLUS CITIES 파트너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충남으로의 MICE 단체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등 동남아 및 중화권 7개국 10개 주요 MICE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충남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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