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2일, 센터는 ‘전북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40가구에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준비된 여름나기 키트에는 선풍기, 여름이불, 물파스 등 여름철 필수품 9종이 알차게 담겼다. 센터 임직원들은 직접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매년 심화되는 기후위기와 무더위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작은 정성과 마음이 이웃들에게 시원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맞춘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