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2분기 ‘노사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건설교통국 건설정책과 오경석 주무관과 농생명축산산업국 농식품산업과 정희수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뚜렷한 성과를 낸 공직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선구자 주인공’이다.
오경석 주무관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에 혁신을 가져왔다. 계절별 맞춤형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올해 5월까지 도내 건설 현장의 사고 발생 건수를 전년 동기 대비 49%나 줄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불법·부실 업체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시행하면서도 공정 질서 확립과 업체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뿐만 아니라 조직 내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생일행복 충전데이’ 운영 등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정희수 주무관은 전북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 유치와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예산을 확보하고 현안 사업 추진에 성과를 내며 주변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혁신 주인공들의 도전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이 전북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선구자적 자세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송상재 전북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역시 “혁신 주인공들의 노력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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