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도서관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 옛이야기도서관이 올해도 지역 보육기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옛이야기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의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야기보따리단 자원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동화책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엽서 색칠 등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만 3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과 8월에 걸쳐 매월 8회씩, 총 1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한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동일 기관에서는 기간 내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보육기관은 옛이야기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희망 기관은 안내문을 참고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따뜻한 옛이야기와 신나는 책놀이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옛이야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