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 통영시가 지난 2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홈경기를 '통영시 스폰서데이'로 운영하며 전국 야구팬들에게 통영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와 NC 다이노스의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통영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 외부에는 통영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홍보하는 부스가 설치됐다. 또한 통영시 대표 농·수산물 시식 코너도 운영되어 야구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통영의 관광 자원과 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경기 중에는 통영시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야구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직접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서 2026시즌 NC 다이노스의 선전을 응원했다. 통영시여성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역시 스폰서데이의 의미를 더하며 행사의 격을 높였다.
통영시는 2026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단 헬멧, 수비 모자, 구장 시설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많은 야구팬이 함께한 스폰서데이를 통해 통영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여 통영 관광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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