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전문 인력 16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까지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2일 열린 수료식은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반찬 제조 및 수제도시락 제작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반찬 조리 실습, 위생 관리, 단체급식 노하우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히며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 교육생 시상, 교육 과정 결과 보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과정의 두드러진 특징은 수료생들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수료 직후인 23일부터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 30가정에 직접 만든 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다음 달 30일에는 김제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노인 50가정에도 반찬 나눔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며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료생 대표는 "처음에는 조리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꾸준히 실습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취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숙영 센터장은 "이 과정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실현하는 장"이라며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배움은 취업으로, 나눔은 행복으로'라는 가치 아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제여성새일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취업연계, 인턴사업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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